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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말씀 "룻의 가정"

그 한 교회 159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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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이름들, 삼켜버린 아픔, 말하지 못한 수치... 그 모든 건 잊힌 것이 아니라, 조용히 적립된 것일지 모릅니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숨 쉬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의 가정에도 그 숨결을 불어넣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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