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 함께 연주 시작"
"10살, 2009년 리틀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미라벨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국제 콩쿠르, 경쟁보다는 연주회라고 생각해 부담감 없어"
"어릴 때부터 음악 자체를 즐겨 입상 순위 연연하지 않아"
"타고난 특별한 재능보다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 뒤지지 않는다 생각"
"매 공연,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 다하며 초심 유지"
올해 국제 콩쿠르 한국 연주자들 성과 요인은?
"국제 콩쿠르 쾌거는 연주자들의 열정과 끈기 덕분"
"피아노는 오래된 좋은 친구 느낌...음역 폭 다양한 장점"
피아니스트 이혁으로서 계획은?
"피아노 연주 레퍼토리 무궁무진...스펙트럼 넓은 연주자 되고 싶어"
"롱티보 콩쿠르 측 기획한 연주회들 참여해 최대의 연주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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