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영주 간 이동하기 위해선 소백산, 죽령을 지나가야 합니다. 버스편과 철도 모두 죽령을 넘어가는 건 똑같지만, 철도는 과거와 비교하면 많은 부분 개량되고 준고속 열차 운행도 하며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버스에게 영향을 주는 것도 가능했지만, 문제는 중앙선 선로 포화로 인한 배차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0:00 오프닝
0:26 서서울고속버스터미널 → 풍기시외버스정류장 | 서울경부 - 영주
11:00 풍기시외버스정류장 → 영주종합터미널 | 서울경부 - 영주
12:19 서울경부 - 영주 운행 시간, 요금, 타는 곳
12:50 수 십 년 동안 운행해온 서울 - 영주 간 버스
15:10 선형 불량으로 쾌적한 운행이 어려운 중앙고속도로
16:02 동서울 - 영주
16:48 청량리역 - 영주역 중앙선
18:08 버스와 중앙선 철도 간 비교
19:04 꼬불꼬불한 비전기 철도에서 커브가 완만 전기 철도로 재탄생하기까지
20:52 중앙선 KTX 운행횟수 설정에 발목 잡는 중앙선 선로 포화
21:56 망우역 이서 구간 포화 부담을 줄이려면?
23:53 수서광주선과 여주-서원주 구간 연결로 수서역영주역 간 열차 바로 갈 수 있다
25:08 한편 버스는?
25:4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