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목사로서 개척교회 성도에게 하고픈 말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한 성도분이 요청하시기도 하시고 하셔서 나눕니다. 작은 교회에서 교회를 섬기느라 애쓰는 저희 교회 성도뿐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개척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