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공국 군주인 알베르 2세가 아내 샤를린 대공비의 엄청난 과소비가 해고된 왕실담당 회계사로부터 전세계에 공개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생활과 샤를린 공비의 씀씀이가 만천하에 공개 되었는데, 과연 얼마나 썼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globaldirec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