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면서 자기 만족을 위한 목표와 하나님이 바라는 목표와에 차이로 인해 갈등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마음속 갈등이 오게 되면 하나님께 잘못했다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잘못을 지워내고 깨끗해지고자 그 순간 열심을 다해 기도를 하지만 마음에 불편함이 쉽게 사라지지 않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박영선 목사님에 설교 말씀을 통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빌립보서 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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