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체험을 한다는 것은 최면 상태에서 ㅡㅇ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최면에 들어가고 최면 상태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이고도 인위적인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노력을 해서 가끔은 잘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오히려 잘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노력이 오히려 보이지 않는 긴장과 집착을 만들어 내고
무의식적 불안을 조성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노력한다는 것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기에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면 무의식에서 "혹시 안 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면은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완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입니다.
바닷가에 갔을 때 자연스레 숨을 깊게 쉬게 되고
바다 냄새를 맡게 되고 바람의 결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파도 소리를 듣고 물결을 보게 되지요.
그런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그런 오감적 경험은 더 선명해지지만
다른 것이나 다른 문제와 관련해서 신경을 쓰다 보면
심지어는 바다에 대한 것을 전혀 의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관심을 갖다 보면 자연스레 관심을 갖는 쪽으로
초점이 흘러가게 됩니다.
최면을 이끌어 가고 유도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관심을 갖고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잘 하려고 반드시 해내려고
의도적으로 인위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잡생각이 들면 드는 대로 허용하면서
마음에서 떠오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따라갑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레 무엇엔가로 연결되고
따라가지게 되는 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록 최면을 하지 않더라도 그런 경험은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망상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망상을 할 때 트랜스(trance)로 들어 가게 되며
각성하는 상태의 의식의 흐름은 끊어지지요.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이런 저런 상상을 하고
마음들이 흘러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망상 최면'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멍때리기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멍때리기 최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란 것은 이완하고 있을 때, 멍때릴 때
공상하고 망상하고 있을 때
아니면 아주 크게 집중하고 무엇에 몰두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심리상태 입니다.
그와 같은 상태는 일종의 최면상태이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럽게 최면에 들어가게 되거나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상태에서도 부분적으로
전생체험이 이루어지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누워서 옛날 이야기를 들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흥미로운 소설이나 책을 읽을 때
영화를 볼 때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할 때
등등의 상황에서
우리는 가장 쉽게 자연스러운 트랜스로 들어가고
최면 상태로 들어가지요.
안내자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런 경험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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