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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돌연 배터리 '핵심 원료' 통제에 나섰을까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 | 인포맥스D

연합뉴스경제TV 4,120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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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 💁🏻‍♂️진행: 강려원 📚박세익의 '고수들의 투자 철학'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010374 📚김준송의 '투자의 기술' 구매하기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058874 📚변정규의 '슈퍼달러 슈퍼리치' 구매하기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146281 📢조재우의 '가상화폐 속성과외' 바로가기 👉 https://infomaxclass.ncs-slp.com/m/course/Course_s2Stock.jsp?sv=%7Be3%7DjLgs4M1-9PG4iqlL-5U2HGQ_OWxmkO6Jh5XhHhQKkR_Hi3ZCH14WvoGbzO7KB4dhfp_wZh-DhoeSVbbZtSvSAcZ9rYYlvNTpJiMaf37bDJT_liRY4=&utm_source=youtube&utm_medium=infomaxclass&utm_campaign=jojaewoo [흑연까지 틀어쥔 중국, 배터리 업계 비상] : 중국의 통제로 드러난 우리의 진짜 약점은? -흑연, 배터리 핵심 소재로 음극재 제조에 사용 -음극재, 가치절하된 면 있으나 가장 중요한 소재 -흑연 품질, 배터리 용량에 직접 영향 -흑연 품질 저하 시 배터리 품질 낮아져 -우리나라, 흑연 수입량 95%이상 중국에 의존 -중국, 흑연 채굴·가공·정제까지 전 과정 장악 -저렴한 인건비·느슨한 환경 규제로 싼값에 공급 -중국, 흑연 큰 통제나 물량제한 하지 않을 것 -다만 향후 불확실성 커져 장기적 대책 필요 - 마다가스카르, 호주 등 비중국 흑연재 확보 중요 -중국이 확실히 통제하는 항목은 따로 있어 -군사용, 우주항공용 고성능 흑연재 대비책 안보여 -실리콘 음극재 상용화까진 시간 걸릴 것 -인조흑연 기술, 현재로선 어렵고 경제성 낮아 -인조흑연 제조 가장 강한 나라는 일본, 중국 -경제 안보 위해 광물 공급망 다변화 추진해야 -미국IRA로 공급망 다변화 시도, 우리에게 오히려 이득 📺 채널 : 지니TV 187번, BTV 167번, LGU+ 171번, BTV(알뜰) 199번, HCN 417번, 딜라이브 268번 📍 연합뉴스경제TV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economytv.com/ #연합뉴스경제tv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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