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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걸으면서 일하고, 육아도 하는데 살이 왜 찔까? 사회복지사 13년만에 100kg 돌파😱 | 나의 다이어트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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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사회 복지사 일을 하는 유리씨. 복지사 일의 특성상 야외에서 걷는 일이 많다. 제때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잦은 야근에다 퇴근한 후에는 육아까지... 복지사 일을 한 지 13년 만에 30kg가 증가해 몸무게 100kg을 넘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유리씨는 과연 2주 만에 달라질 수 있을까? 바쁜 현대인에게 하루의 보상과도 같은 달콤한 야식, 하지만 야식의 진짜 얼굴은 결코 달콤할 수 없다. 어쩌다 기분 전환으로 찾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고 있다면 '야식증후군'일 수 있다. 야식증후군이란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 이상을 저녁 식사 이후에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혈당 장애와 같은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야식. 과연 우리는 진짜 배가 고파서 야식을 찾는 것일까? 그 중 상당수는 가짜 허기짐일 가능성이 많다. 심리적인 허기를 먹는 것으로 채우는 현대인. 밤마다 우리를 찾아와 괴롭히는 가짜 허기짐을 이겨낼 방법은 무엇일까? #야식 #치킨 #족발 #다이어트 ▶️ 프로그램 : 귀하신 몸 9부 - 병을 부르는 식습관, 야식 ▶️ 방송일자 :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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