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엄마 같이 살아요~/ 엄마: 일없다~혼자 살란다~ 엄마 혼자 사는 집에 가보았습니다! (함익병 엄마 김삼술 여사 ) #함익병 #어버이날 #엄마 #효도
로봇 같은 사람 함익병,
그런 그도 사실 어린 아이였다?
함익병의 귀여운 과거 시절부터
자라온 모든 배경까지
함익병의 어머니, 김삼술 여사님이 말하는
가족이란 단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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