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고 복잡한 현실을 피해서 깊은 산속 아무도 없는 그림같은 거대한 바위가 있는 곳에서 텐트 없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고 쉬고 먹고 별 빛 덮고 자는 낭만의 비박그리고 너무 힘들었던 산행.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백패킹 #비박 #캠핑 #오지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