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 감미료 넣어주면 뜨거운물 붓는것보다 아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아작아작 효과직빵임.
■ 사카린으로 절이기
※※ 사카린으로 절이는 대신 양념에 넣는 설탕 생략됩니다.
신선당 (사카린 30프로) 요플레숟갈로 1숟갈 '깍아'
-자매품 - 신화당, 삼성당, 뉴슈가,득당원 등이 있어요.
제품마다 사카린 비율이 달라 단맛 차이가 심함.
사카린 함유량은 신화당,신선당 30%, 삼성당 20%, 뉴슈가 5% 입니다.
(뉴슈가로하면 많이 넣어야되는데 아삭하게 하려고 쓰는거니 걍 조금만 넣어도 됩니다.
당도는 취향껏 맞춰주세요.)
■천일염 소금간 절이기
✔소금을 손가락로 잡아 안에 쑤셔주고 겉에도 뿌려준다.
✔ 오이 한개당 소금 0.7숟갈 들어간다.
✔오이가 조금 짜다 싶을 정도로 절이는 게 나중에 익으면 맛있어요 (나중에 오이에서 물이 나오기때문에 싱거워짐)
✔잘 절여지도록 돌려가며 뒤집어주고 2시간 절였음.
절이는 시간은 기준이 없음. 소금양에 따라 다름
오이가 적당히 잘 휘어지면 절여진 것.
■풀물 ( 3스푼만 사용함.)
냄비에 밀가루 한스푼+ 물 부어가며 숟갈로 때짝때짝거리며 끓여준다.
찬밥을 믹서기로 갈려면 양이 작아 단독으로 갈기 힘듬.
■소 고명
부추, 양파, 당근 쬐끔, 통깨 솔솔
(양파, 당근은 가늘게 채썰기)
■양념
백다다기 오이 6개
-고춧가루 4
-멸/까액젓 4
( 액젓 3 + 새우젓 1숟갈 가능)
-간마늘 1
-간생강 0.3
-밀가루풀 3 ( 생략가능, 풀 없이 뻑뻑한 상태에서 무쳐도 됨)
-매실청 1 ( 오이에 이미 단물이 베여있지만, 산뜻한 맛을 내기위해 한숟갈 들어감, 엄마는 대용량으로 할 시 사과즙도 넣어요)
✔당도는 오이에 양념 묻혀 먹어보고 매실청이나 설탕(원당) 으로 취향껏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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