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4일 살레시오회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 대상자들이 축하식때 청소년들의 영혼구원을 향한 불씨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질풍가도"를 불렀다.#살레시오 #사제서품식 #부제서품식 #축하식 #축가 #질풍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