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마을 잔담과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여행, 자전거타고 네덜란드 집주인 추천 치즈가게 나들이

암스테르담 한달살기 10일차 드디어 네덜란드의 상징 풍차를 만나러 잔세스칸스를 다녀왔어요 :) 잔세스칸스 마을도 아름다웠지만 풍차 내부 체험을 하면서 네덜란드를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날은 집바꾸기 집주인 리사의 추천으로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30분 거리의 치즈가게를 다녀왔는데 가는 길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치즈와 우유를 사서 푸른 초원에 돗자리를 펼치고 피크닉을 즐겼답니다.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년도 행복한 한 해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