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대추를 키우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외대재배(한순만 키워서 결실을 보는 재배)로 승부를 걸고 있는 농부가 있다.
해마다 일정 부분만 남기고 밑둥을 자르고
한순만 골라 키워서 재배하는 독특한 방법인데
장단점이 있다.
단점은 늦게 열리고 익는다는 단점이 있고
장점은 일손이 절약되고, 전지가 쉽고 식감과 맛이 좋다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면서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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