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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법정 배틀 추리물, '원신' 폰타인 스토리 같이 보기 2일 차

중년게이머 긴실장 30,428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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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방송 시작 11:39 고액 후원 효과음이 이게 맞아요? 당장 다른 걸로 바꿉시다! 29:12 매몰단분께서 보내 주신 간식...이 쏘아 올린 군대 썰 (??? : 실장님 T예요?!) 44:06 몰래 테스트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동시 송출을 해 봅시다 53:41 ??? : 연구원 K는 안 감사하고요 + 오늘의 저녁은 파니니입니다! 1:09:47 지옥의 세팅 억까에 몸부림치는 김실장...ㅠㅠ 1:25:02 폰타인 시작! 바셰의 단서를 찾아 느비예트를 찾아갑시다 (Feat. 숙성 페이몬) 1:38:23 폰타인에 중독성 약물이 돌았다? 나비아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1:52:32 가시 장미회 안에 스파이가 있다고요?! 관상만 놓고 보면 범인은... 2:03:18 과연 첩자는 누구일까? 용의자들을 직접 조사하러 가 봅시다 2:25:27 타르탈리아가 결국 또 사고 쳤다! 라고 생각했는데... 혐의가 뭐라고요? 2:33:17 나비아가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을 안다고요? ...전 모르는데요? 2:46:36 ??? : 쟤 오늘 태도가 왜 저렇지? 물을 잘못 마셨나? 2:52:13 주장을 전부 반박당한 나비아가 꺼내든 카드...! 이것까지 깐다고요?! 3:05:43 진범의 본부를 조사한 여행자, 그곳에서 찾아낸 결정적 증거는 바로... 3:25:45 드디어 밝혀지는 바셰의 정체, 그리고 모든 사건의 전말 (Feat. 느비예T) 3:40:17 진범은 이미 잡혔는데... 타르탈리아가 유죄라고요?! (??? : 이 우인단 놈들!!) 3:48:19 자기 목숨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진범의 간청... 뭔지 들어나 봅시다 3:50:52 ~잠시 꼬인 퀘 서순을 푸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4:06:19 진범이 마지막으로 본 얼굴은 그가 기억하는 사람의 것이었을까? 4:17:11 나비아 아버지의 묘에서 '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 : 죄송합니다...를 취소합니다) 4:25:26 점점 현실이 되는 듯한 폰타인의 예언, 이를 신경 쓰는 또 다른 누군가? 4:43:09 폰타인 3막 시작 + "의외로 책을 읽는 말 많은 작은 요정" 4:50:30 스네즈나야에서 날아온 회담 요청, 푸리나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4:56:35 우인단 집행관 아를레키노와의 다과회... 저 체할 것 같아요... 5:03:19 "페실장" + 타르탈리아가 사라졌다? 얘가 결국 또 탈옥한 건가요?! 5:08:55 죄인 되고 타르탈리아 찾으러 가기 VS 그냥... 모른 척하기... 5:20:00 저희가 지은 죄가... 뭐라고요?! 야 임마 니가 먹으라매!! 5:31:58 선배 범죄자(?)가 갑자기 왜 이렇게 굽실거리죠? 누구를 봤길래 그렇게... 5:44:10 그... 그치만 표준 발음대로 발음하는 건... 맛이 안 산다고 생각해요... 5:54:59 "방송 평균 페이몬" 6:03:23 교도소 안에서 만난 리니 남매, 그들은 왜 여기 있는 걸까요? 6:16:29 고단한 교도소에서의 첫날 밤, 여행자의 꿈에 나온 건... 타르탈리아? 6:19:49 '이 규칙'을 어긴 사람은 사라진다? 대한민국도 머지않아 사라지겠군요... 6:34:17 ??? : 안녕. 내가 게으름 피워 볼게. 하나 둘 셋 짜잔. 6:40:57 오늘은 리버스 블랙 기업 아닙니다! 그냥 블랙 기업입니다. 6:46:18 격투기장에도 숨겨진 규칙이 있다? 거지로 살면 무사할 수 있겠군요 ^^ 6:50:18 규칙을 어긴 다음날 도착한 소포, 이건 설마... 피? (Feat. 억텐 PD) 7:00:51 방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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