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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방송 다시보기] [마약게이트]“그의 원혼, 김건희 가만둘까”이선균‧유아인‧지디 캐비넷 희생양

제일전파사 18,018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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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이선균 #유아인 #지드레곤 ❤구독 👍좋아요 는 📺방송제작에 큰🙏 힘이됩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전파사/join ■ 방송쳅터 2:34[피플앤뉴스 “국민 최우선 정치효능감” 시대정신이 낳은 ‘1극 이재명’ :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후보로 등극했다. 89.77% 역사에 없던 압도적 지지로 우뚝 섰다. 정치적, 물리적, 사법적 살해 시도 속에서 살아남았다. 6월 3일 대통령 당선은 확실해 보이지만, 전에 없던 초강력 지지를 기대한다. 사회대개혁과 땅에 떨어진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한 과제가 그에게 주어졌다. ‘하나마나 들러리들’의 유머1번지 같은 극우범죄집단의 좌충우돌 때문에 이재명은 더 돋보인다. 지금까지 이런 대선은 없었다. 압도적 지지로 이뤄낼 사회대개혁은 이미 시작됐다. 18:49[핫이슈브리핑] [마약게이트] “그의 원혼, 김건희 가만 둘까” 이선균‧유아인‧지디 캐비넷 희생양 : 지난해 인천세관에서 벌어진 대규모 마약 수사 무마 사건, 희대의 ‘마약게이트’로 기록될 충격적 사건의 정황이 속속 드러날 조짐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당당하게 들어온 히로뽕. 놀랍게도 인천세관은 밀반입 범죄자들을 안전하게 안내했고, 인천지검은 눈감았다. 법무부도 뒷짐. 그런데 2023년 9월 제보를 받고 이들을 덮친 영등포경찰서 강력팀은 100kg의 히로뽕 운반책들을 잡으며 역대급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대통령실, 더 정확하게는 김건희 지시가 뻔해보이는 그 압력에 수사는 멈췄다. 국가 기관이 마약 장사에 손을 댄 꼴이다. 그 정점에는 김건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덮어야 했다. 유아인, 이선균, 권지용(지디)에 대한 마약 수사가 릴레이로 펼쳐졌다. 초강력 물타기가 벌어졌다. 경찰의 비상식적인 강압수사로 이선균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디는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던져주면서 결백을 호소했고 결국 무혐의 처리됐다. 정치권과 연예계 일각에서는 “이선균의 원혼이 김건희를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돌았다. 38:05[피플앤뉴스] ‘매국‧내란 한덕수’ 관상 “궁지 몰리면 막가파 잇속 참 잘 챙기는…” : 한덕수 관상과 역학을 살펴본다. 관상학 대가 웅도 선생은 그를 두고 궁지에 몰리면 막가파로 나가는 상이라고 분석했다. 잇속 챙기는 데 능한 관상이라고도 했다. ‘윤석열 아바타’ 내란동조범 한덕수가 대선 출마를 저울질 하고 심히 거슬린다. 정치권에서는 ”자기 돈 한 푼 쓰는 걸 보지 못 했는데, 하루 1억씩 나가는 무소속 출마를 며칠 간만이라도 해낼 사람이 아니다“고 입을 모은다. 내란동조당 대선후보들이 졸열한 말싸움으로 유머1번지급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이 저 꼴들이니 자기라도 나서겠다는 결심을 갖게 됐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에 이낙연까지 가세하면서 반이재명 세력은 한덕수 관상처럼 막가파 꼴이 돼가고 있다. 47:09[특별초대석 12.3민주연대 김홍국 대변인 “10cm 가까이서 본 이재명 일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장점이자 단점” : 지난해 12월 3일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윤석열 정권의 지랄발광 계엄선포. 시민들이 저지하고 나섰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거리에 모였다. 나아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날 함께했던 이들이 12.3민주연대 깃발 아래 뭉쳤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공동대표들과 228개 지역대표,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등 국회의원들도 모였다. 12.3민주연대 김홍국 대변인를 초대해 이 역사적 모임의 결성 배경과 사업 비전, 그리고 21대 대통령 선거에 함께하는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그리고 이번 대선 캠페인에서 12.3민주연대와 제일전파사가 함께할 유세방송 계획도 소개했다. 1:18:27[핫이슈브리핑] “만만한 김문수가 밥” 이준석‧이낙연‧한덕수 ‘동상이몽’ :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은 다 만만해 보인다. 최소한 이준석, 이낙연, 한덕수한테는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국힘 최종후보? 자력으론 대선 더블스코어 필패가 분명. 어린 나이에 정치생명 심지 다 태워먹은 이준석이나, 정치 주변 어슬렁거리는 좀비 이낙연, 걸어다니는 내란범 윤석열 아바타 한덕수가 먹잇감 노리듯이 국힘 후보를 툭툭 건드린다. 엄청 만만하기 때문. 그중 더 쉬워 보이는 건 아무래도 김문수. 그를 밥 삼아, 지렛대 삼아 반이재명 진영을 꾸려보려는 속내다. 철학도 없고, 전략도 없고, 그냥 “나 이재명 싫어요, 기득권을 왜 저런 출신한테 줘야 하나요” 이정도 투정 밖에 없어 보인다. [출연진] 김동현 MC / 제일전파사 사장 남기창 고정패널 / 정치평론가 김태혁 고정패널 / 시사칼럼니스트 김홍국 게스트 / 12.3 민주연합 대변인 광고 문의 : [email protected]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email protected] ** 많은 기대 부탁 드리고, 구독, 좋아요, 알림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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