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전혀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잘 했었는데 직업 특성상 언어를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네요.
경비행기를 시작 함과 동시에 플심을 바로 밧심으로 시작 했습니다.
저는 ATC 공부가 우선 이었기 때문에, 시작 부터 ATC 절차와 용어가 나와 있는
족보를 구해 비행을 시작 했습니다.
밧심에서 제대로 하지 못해 한달 정지도 받아 보면서 무조건 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공항에도 갈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무조건 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하늘에 꿈을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