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민정 #중국축구_소림축구 중국, "한국에 한 골만 넣고 싶다" 기막힌 경기력에 중국 해설도 웃참 실패.. 중국팬들도 망연자실한 역대경기 *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