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의 세계는 늘어나고 줄어듭니다. 생겨나고 사라지죠. 우리는 분별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분별의 이치가 익숙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이러한 이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깨달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모르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깨달음 마저도 부증불감이기 때문에 우리의 깨달음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법상스님 말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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