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올 한해가 마무리되어갑니다.
참 할 말이 많았던 한해 였지요?
누군가는 이별을 겪었을수도
누군가는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었고
누군가는 목표한 계획을 달성했을수도
누군가는 아픈 실패를 겪으셨을수도 있겠지요.
어떤 경험을 하셨든
또 다시 한해는 시작되고
새로운 목표, 새로운 사랑, 새로운 계획을
세워 또다시 시작하면 되겠지요
더 멋지게 후회하며 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한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남은 2023년 한해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며,
그동안 올렸던 시낭송 몇가지를 엄선해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시인 정호승, 가을 / 강변역에서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눈사람 / 눈발 / 별들은
따뜻하다 / 첫눈 / 가을 꽃
-시인 박정만, 저 가을 속으로
-시인 김용택, 가을밤
-시인 안도현, 가을 엽서
-시인 정미화, 가을이니까
-시인 권경희, 가을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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