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말 중에, 결국 남는 건 이 네 마디 뿐이네. 마지막 인사에 담긴 모든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사랑했고, 좋아했고, 고마웠어..이제 잘 가
Time Line
00:00 카더가든 - 꿈을 꿨어요
03:20 카더가든 - Home Sweet Home
06:46 카더가든 - 가까운 듯 먼 그대여
10:00 카더가든 - 나무
13:53 카더가든 - 우리의 밤을 외워요
17:56 카더가든 - 명동콜링
21:52 카더가든 - 기다린 만큼, 더
26:18 카더가든 -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29:44 카더가든 - 밤새
33:08 카더가든 - 의연한 악수
36:52 카더가든 - 내일의 우리
40:52 카더가든 - 31
44:07 카더가든 - 아무렇지 않은 사람
47:46 카더가든 - Stay
51:47 카더가든 - 그 자리 그대로
55:55 카더가든 -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