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정도의 그래블 구간이 코스의 재미를 더 해주며,
새소리를 들으며 고요하고 한적한 공기를 마시며 낙타등을
타는 코스 충주호라이딩
거리 130KM / 상승고도 2400 정도
6.9KM는 평지와 내리막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한참을 가야 하는 곳이라 인내가 필요함
3.6KM 구간은 비포장에 꾸준한 업힐 구간 웅덩이도 많고 자갈도 많아서 라이딩하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비포장 2개의 코스 중에 3.6KM 비포장 업힐이
올라갈 때도 힘들었지만 내리막길도 힘들다
그래도 비포장을 신나게 내려오니 아스팔트의 고마움을 느끼게 한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