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공간에 요소를 채워넣는 것이 쉬울까요? 비우는 것이 쉬울까요?
바쉐론 콘스탄틴의 이 드레스워치를 보면,
내공이 무르익을대로 익어 간략한 선으로만 표현한 피카소의 황소 그림이 떠오릅니다.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를 제작하는 그 역량을 미니멀한 요소들에 집중하여 쏟아 넣은듯한데요.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 같이 보실까요?
※ 입고 예정 제품으로 부티크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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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0:00 인트로
01:10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콜렉션
02:35 매뉴얼 와인딩 첫인상
04:59 외형
09:35 조작, 무브먼트, 스트랩
11:00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12:44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