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 새로운 계절이 꿈틀거리는 지금백두대간의 기개가 넉넉히 안아주는 오늘의 길자연과 묵향의 꽃이 피어나는 풍류를 간직한 곳오늘은 무주로 떠납니다!#함양 #경남함양 #테마기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