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살이가 팍팍해 한번쯤 실컷 울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또 감정적으로 너무 메말랐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경인일보가 사단법인 우리소리와 함께 김경아 명창의 심청가 완창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5시간 이상 걸리는 판소리 완창은 소리꾼에게 초인적인 인내와 기량을 요구합니다.
완창 공연을 쉽게 접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완창 무대를 찾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스펙터클 영화보다도 재미있다고요.
2016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김경아 명창의 이번 공연은 인천 국악계의 쾌거라고 할 만합니다.
판소리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