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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싱크홀 파면 팔 수록 "험한 것" 계속 나온다|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린 북극 '영구동토층' 10년 동안 연구한 결과|수만 년 얼어있던 생물의 정체|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196,970 lượt xem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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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2월 2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여섯 번째 대멸종 5부 멸종위기종 인류>의 일부 입니다.

46억 년 지구 역사에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제6의 대멸종’이 진행 중이다. 소행성 충돌, 빙하기 도래 등으로 발생했던 과거 다섯 번의 대멸종과 지금의 대멸종이 다른 점은 가해자가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것. 지구 온난화, 서식지 파괴, 남획, 인수공통 바이러스 확산 등 인간이 저지른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아 그곳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야생동물의 갈등을 기록하고, 인류에 의한 지구의 변화를 드러내는 인류세(人類世) 관점에서 대멸종이 벌어지는 현실을 고발했다.

‘과연 인간은 안전한가?’

기후 위기, 코로나19를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의 창궐로 인류가 어느 때보다 큰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요한 록스트롬, 에드워드 윌슨, 장 미셸 클레버리 등 세계 곳곳의 학자들을 찾아가 대멸종의 비극에서 인류의 미래를 물었다.
머지않아 인간 또한 멸종위기종의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없을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가 프레젠터로 참여해 인류세 종말에 대해 경고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여섯 번째 대멸종 5부 멸종위기종 인류
✔ 방송 일자 : 2021.12.28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온난화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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