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하💛
12월 7일 ..
오늘로써 저는 벌써 34주차 임산부랍니다 ㅎ..
점덤 출산의 두려움이 다가오는데요
한편으로는 빨리 꿀떡이를 보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이제 쇼파에서 의자에서 일어날때마다
바둥거리며 일어나야하구..
배가 무거워지니 온몸이 힘들더라구요 ㅋㅋ
밥 먹는것도 힘든지 먹고
바로 기절하듯 자는것도 웃기고 ㅋㅋ
뭔가 웃긴하루하루예요 ㅋㅋ!!
이번 영상은 32-33주차 기록이고
병원에서 소변검사,혈액검사(4개 정도 뽑더라구요)
심전도?검사 , 흉부엑스레이까지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어요-!
저는 아직까지 큰 이벤트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소변에서 냄새가 나서 균 검사를 진행했거든요
아마 거기서 균이 검출되면 ..항생제까지 먹어야해서
그게 젤 걱정이네요 ㅠㅅㅠ
다들 몸은 어떠신가요?
겨울이 되면서 눈도 많이왔고 춥고 ..
밖을 혼자 나가는것도 힘드네요 ㅠㅠ
다들 끝까지 아기 잘 품어보자구요💛💛
예비엄마들!!!! 우리 임산부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