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아는 영국 the University of Essex에서 조경학 석사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논문미발표, 졸업아님), 7년 간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2022년부터 한국에서 가든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도시의 상업 공간 속에 정원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영상은 향기를 머금고 있고, 식용과 약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허브 정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