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5 조지아 05:23 포르투갈 09:26 노르딕 국가(덴마크, 스웨덴 등) 13:06 결론
십자군 주동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에는 오히려 십자군의 상징을 축소하거나 자성의 시각이 많은 반면,
당시 변방 국가였던 덴마크/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 조지아, 그리고 포르투갈 (및 브라질)은 현재까지도 그 문장을 유지하는 배경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중심부의 파동이 변방 국가에서 오히려 새로운 동력이 되는 상황은 어떤 경우에서 일어났는지를 조망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