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목탁의 명맥을 잇는 김덕주 & 김영길 부자》
짙은 새벽을 깨우는 소리, 주로 불교 사찰에서 스님들이 염불할 때 쓰는 이 도구는 바로 목탁인데요.
목탁 소리가 세상에 맑고 은은하게 울려 퍼지도록 한평생 목탁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전통 목탁의 명맥을 불철주야 이어가는 또 한 명의 주인공!
투철한 장인 정신으로 깎고 또 깎는다!
목탁과 하나 된 김덕주, 김영길 부자를 소개합니다!
《6대를 이어온 명주 가문》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실이 명인의 손끝에서 튼튼하고 부드러운 명주로 만들어집니다.
한평생을 명주와 함께한 오늘의 주인공!
한 마을에서 오랫동안 명주 가업을 이어온 두 사람이 만나 명주 가문을 일궈냈습니다.
그만큼 명주는 그들의 삶이자 운명이나 다름없다는데요.
50년 명주 외길 인생, 허호 씨의 가족을 소개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벽화로 행복을 나누는 벽화가》
울퉁불퉁한 담벼락을 수놓은 꽃들을 비롯해,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과 서북공심돈까지!
그동안 그린 벽화의 길이만 해도 50km 이상!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방방곡곡에 벽화를 그려왔다는데요.
동화 같은 벽화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행복을 나누는 벽화가, 김영수 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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