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인 샌디와 함께했습니다. 항상 '정통'과 '근본'에 집착하는 그녀답게 저에게 한국식 까르보나라가 아닌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과연 샌디의 요리실력과 정통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는 어떨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