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닝-코트니 박사는 자폐 진단을 받은 아이와 가족들이 처음에는 혼란과 어려움을 겪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통해 희망과 기쁨을 찾아가는 모습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괜찮아질 거예요"라는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자폐 아동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매닝-코트니 박사는 자폐 아동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기대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자폐 아동을 둔 가족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사회적인 편견과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본 영상은 함께웃는재단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생들이 번역작업에 참여하였고, 자폐청년이 자막삽입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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