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엔 항상 어려워 보이는 사찰음식!
광현스님과 함께라면 정말 쉽게 할 수 있어요.
아이나 어른 모두 가끔 바삭한 주전부리나 튀김땡길때 있지요?
과자주기는 싫고 튀김이기하지만 건강도 생각했으면 좋겠고..
참 어려운데요~
이럴땐 첨가제없이 짭쪼롬하게 튀겨먹을 수 있는
김부각,다시마 부각 어떻세요?
처음에 말릴떄 한꺼번에 말렸다가 보관해서 그때그때 튀겨먹을 수 있고
직접 만들었으니 믿을 수 있는 주전부리.
아이 어른 할것없이 엄지 척!
한번 도전해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