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밭골에 물이 다 얼어붙었다 그럼 식수는? 오래된 전기장판으로 한파를?

[자연인] 자연인 8년차 윤택도 놀랐다! 임진왜란 때 지어져 120년 된 깜장 집 (#1/5)

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

두메산골 오지 깜장집에서 머리 허연 두 아들과 산촌생활 60년. 어느 하나 장가갈 생각 없지만, 그래도 엄마는 밥 달라는 소리가 좋다 | 깜장집 엄마의 오래된 부엌 | #골라듄다큐

경찰 대위의 장례식에서 개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일이!

귀신 들린 집은 왜? 날카로운 송곳들이 천장에 달려 있는 역대급 위험천만 집!｜다시보는 특종세상 295회

핸드폰 조차 터지지 않는 오지엔 ‘100년된 깜장집’이 있습니다┃80을 넘긴 할머니와 60대가 넘은 노총각 아들 둘이 사는 까맣게 그을린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등잔밑이 어둡다고! 숨겨진 굴 하지만 동네 사람들도 잘 몰랐다는 이곳! 오지다큐

수십억들여 어마어마하게 의문의 집을 지어놓고 모두 사라졌다.

“효자가 따로 없어” 다리 아픈 할아버지 대신 배달도 척척! 아들 잃고 찾아온 소중한 선물, 반려돼지 삼삼이｜시골 할아버지의 특별한 반려동물｜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기도 안들어 오는 두메산골 하우스 에서 멍멍이와 살고 계시는 83세 어르신 이제야 진짜 로 사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85세할머니 여기저기 성한데가 없으신데 어찌 여전히 태산같은 일을하실까.

'임진왜란' 때 처음 지은 집이라고?...자연인 8년차 윤택도 놀랐다 !!! [나는 자연인이다 336회]

통발 13,000개 던졌다! 라면으로 시작해서 붕장어 만찬으로 끝나는 만선 어부 출항기 / #바다다큐

세상에 오지산골 마을에 외국인들로 발디딜틈이 없다는데 지역민들은 잘 모른다는 산골마을

왈가닥 개 딸을 키워버린 소 엄마

오로지 절벽길을 걷거나 배를 타야지만 갈수있는 마을☆얼음치기 누치잡아 회떠서 소주한잔 ㅋㅎ

한여인이 MBN 자연인이된 기막힌 사연 산속에 혼자살아요.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가 여기에? 무인도에서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다시보는 특종세상 EP.350

달밭골에 아주귀한 손님이 오셨다ㅣ과연 누굴까?

91세 현역 의사가 밝히는 '건강 비밀 부위' 4곳! 매일 5분만 관리하세요｜노후사연｜인생이야기｜오디오북｜삶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