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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나의 새로운 베란다 정원을 만드는 과정/ 집밥 /나를 닮은 집

cardsu까르슈 살림 336,073 lượt xem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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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언제나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정원이 있다기 보다는 정원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허락된 공간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은
보물찾기를 하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제품정보]
베란다 갈색 매트: 이케아
👉기타 생활용품의 제품 정보는 아래 영상의 더보기(제목 터치)를 참고해 주세요.
https://youtu.be/wz7662mksyE


Business Email: cardsu2274@gmail.com


까르슈의 영문 캘리그라피는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dew2274
https://www.instagram.com/card.su


#calmliving#베란다정원#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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