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前과장의 고백, 저는 가해자였습니다 │윤민호 집사 간증 │새롭게 하소서
직장 내 갑질의 대명사!
특히 교회 다니는 후배들을 가장 싫어했던 과거의 나
그러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면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이 떠오르고
부끄럽지만 이 자리에 나와
솔직히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살아보니까
신앙을 지키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데
내가 그 가해자가 아니었을까...
그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싶어요“
윤민호 집사의 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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