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낭독 #배경음악_그날의이야기 #백수린 #서창원 #엄마와딸 감기 걸린 코맹맹이 소리로 울음을 참아가며 녹음을 했다. 게다가 어설픈 영어발음까지.. 목이 낫지 않았는데도 그냥 소리를 내어 낭독을 하고 싶었다. 끝내고 나니 마음 한 켠이 가라앉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