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 4/5 ]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팬스가는 굉장히 실험적인 작품입니다.
카툰식 작화와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섹드립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불호 요소가 될 정도로
약간은 더럽고, 망칙한 연출들과 이야기이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특히 악마 자매와 천사 자매의 전투 씬은
지금 보아도 굉장히 신선한 구도와 연출이었습니다.
본 음성은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성우 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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