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도 다음에 아버님 꼭 모시고 가려고 했어요. 그렇죠, 여보? " "다시는 내 앞에서 돈 이야기하지마라. 내가 여태까지 니들 뒷바라지했으면 됐다." 강씨는 당장 휴대폰을 들어 자동 이체로 매달 보내던 지원금을 모두 해지했습니다. #노년 #명언 #라디오 #사연 #오디오북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