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빠이에서 오토바이 타고 라후족이 있는 마을이랑 태국 국경지대 까지 다녀왔습니다.라후족이 한국어와 흡사하여 정말인지 확인해보고 싶어 다녀왔고요.태국 국경지대는 경계선쪽만 다녀왔습니다. 태국 미얀마로 가고싶지만 내전으로 갈 수가 없어 근처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그냥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어떤느낌일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