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어김없이 냉장고를 파먹고 또 파먹다가 주말엔 친정에 다녀와 다시 냉장고가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있는 집밥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 지출이 먾은 달인 만큼 일상 속에서의 식비절약 실천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