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둘러싼 가족주의와 국가주의, 그것은 정말 우리에게 안락한 삶을 안겨주는가? 『안티 오이디푸스』를 통해 들뢰즈와 가타리는 그것들을 해체하려 시도한다. 그들의 해체는 성공할 수 있을까.관련 강좌: 욕망하는 기계들의 철학과 정치학https://www.artnstudy.com/n_Lecture/?LessonIdx=jschoi001아트앤스터디 홈페이지 바로 가기https://www.artnstud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