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장소, 바로 빵집 '성심당'인데요. '대전은 성심당의 도시다'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죠. 이렇다 보니 성심당은 인산인해, 주변에는 방문 차량으로 혼잡합니다. 최근에는 경찰이 본점 바로 앞 도로의 차량 통행을 금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전 관광이 성심당 방문과 당일치기 여행으로 요약되는데 전문가들은 새로운 명소 발굴과 이를 통한 체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정리했습니다.
00:00 [뉴스 더하기] “성심당에 무슨 일이래?”…오픈런에 차량통제까지 / 2023.08.01
03:57 대전 관광은 당일치기에 성심당?…“체류 확대·다변화 필요” / 2023.05.19 성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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