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들이나 직장동료와 이야기하다 보면
전혀 놀리거나 비꼬는 말이 아니었는데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같은 말,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해석이 서로 달랐던 거죠.
이런 해석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각자의 해석 장치에 서로 다른 것이 들어 있었기 때문인데
이 해석 장치에 무엇이 들어있는가에 따라
우리 삶은 전혀 다르게 펼쳐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도서명 : 리얼리티 트랜서핑2
지은이 : 바딤 젤란드
옮긴이 : 박인수
출판사 : 정신세계사
문의 : [email protected]
#트랜서핑 #마음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