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글 잘 쓰고싶다 창균아 표현은 못 하지만 그동안 수고 많았어. 나 이제 뭐 편집하지? 싱숭생숭해진다. 너까지 너무 힘들게 울지 마. 그동안 알게 모르게 져왔을 짐을 비로소 내려놓고 편안한 밤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