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미애)
섬망 질문, 조지호 불러세운 궁극적 목적
조지호 진술 신뢰할 수 없다 드러내기 위해
홍장원이 홍장원 했다
조기 대선 5월 14일 예상
명태균 손절하려는 홍준표 오세훈에 자존심 상해 물어버린 것
홍 아들-명 문자내용, 홍준표가 몰랐을리 없다 확인 돼
정치인의 거짓말은 감춰지지 않아
김건희-김영선, 칠부사 회동 스토리 쫙 연결돼
김건희, 대한민국 질서 허물어버리는 사람
김건희 아주 오만하고 교만해
명, 오세훈에 쏟았던 공로 생각하면 돈이 과하진 않아
여론조사 13번에 3300만원이면 할만 해
명 입장에선 억울할 듯
명태균 얘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최인호)
조지호에 그런 질문하는거...망조아닌가
윤 변호사 실력없지만 인간적 예의도 없어
여인형이 홍장원에 불러준 체포 명단이 중요
윤 대통령 측 어제 참패했다
선고 3월 11일에 날 듯
명태균 악어가 큰 돼지 두 마리 꽉 물었다
돈을 줬는데 옆에서 오시장이 옆에서 들은게 사실이면 그간 주장 거짓
명-홍 카톡 존재...사실이면 또 거짓말 드러나
다 명태균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명태균은 머리좋은 악어
박 시장 건도 지방 아닌 중앙지검에서 수사해야
박 시장 떳떳하다면 중앙지검에서 수사도 같이해라 주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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