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직원 1명으로 시작한 작은 부동산중개업소가
중개인 80명, 강남에 사옥 2개를 마련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소지자 40만, 그 중 개업 공인중개사가 10만명,
그러나 연평균 중개건수는 9건정도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1달에 1건 중개하기도 어려운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거둔
원빌딩중개법인 의 창업주 김원상 대표를 모시고 부동산
중개업, 공인중개사로 성공하는 비결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동산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투자방법에 대한 김원상 대표의 생각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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