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8월 2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여름보다 뜨거운- 항만 컨테이너 수리와 도로 시설물 복구>의 일부입니다.
한여름 40도에 육박하는 아스팔트 도로 위! 자동차끼리 부딪친 사고부터 졸음운전 등으로 도로 시설물에 추돌하는 사고까지. 24시간 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도로 위엔, 24시간 출동 대기하는 도로 시설물 복구반이 있다. 서 있기만 해도 더운 여름,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빠르게 복구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잠깐의 휴식조차 사치라는데.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한 달에 900건 이상의 사고를 복구할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사람들. 그늘막 하나 없는 도로 위, 뜨거운 복구 현장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보다 뜨거운- 항만 컨테이너 수리와 도로 시설물 복구
✔ 방송 일자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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