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마지막 퍼팅! "하나님께 다 맞기고 매달렸어요" |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 | #다시보는내가매일기쁘게 #최경주선수 #프로골퍼최경주 #CTS

#최경주선수 #프로골퍼최경주 #골프 #홀인원 #CTS #다시보는내가매일기쁘게 2001년 마이애미에서 열린 Q스쿨. 가족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매달렸다는 최경주 선수. "매달려야 하는데 매달린 곳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렸어요. 왜냐면 만약 내일 탈락하면 한국으로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에요. 미국에 온 목적이 없어지니까요. 하나님께 다 맞기고 매달렸어요. 하나님이 다 해 달라고. " 눈물을 흘리는 최경주 선수의 고군분투... Q스쿨 경기에서 마지막 퍼팅을 하는 순간 어떤 심정이었을까? ----------------------------------------- CTS기독교TV의 복음 영상은 후원자분들의 귀중한 선교후원금을 통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CTS 복음 영상을 통로 삼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주세요. [함께선교CTS 후원안내] 후원하기 : https://bit.ly/3IFZ3Jo 후원계좌 : 9-7000-1005-84 후원문의 : 02-6333-1003 ⓒ 2023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